소개
온-프레미스 파일 서버를 Azure로 마이그레이션하고, DFS(분산 파일 시스템)를 요구하지 않으면서 조직 전체에서 중요한 파일 공유를 복제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Contoso는 뉴욕에 지점을 둔 런던의 중소 금융 서비스 회사입니다. 대부분의 컴퓨팅 환경은 Windows Server에서 온-프레미스로 실행됩니다. 여기에는 Windows Server 2012 R2 호스트의 가상화된 워크로드가 포함됩니다. Contoso IT 직원은 Contoso 서버를 Windows Server 2019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Contoso의 IT 이사는 Contoso의 운영 모델이 노후화되어 자동화가 제한적이고 구식 기술을 사용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Contoso IT 엔지니어링 팀은 Azure 기능을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Azure 서비스가 자동화 및 가상화를 통해 현재 운영 모델을 현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초기 설계 단계에서 Contoso의 IT 팀은 책임 시스템 엔지니어 겸 서버 관리자에게 개념 증명 환경을 설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환경에서는 Azure 서비스를 통해 IT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비즈니스 목표를 충족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Contoso의 IT 담당자가 마이그레이션을 계획하는 첫 번째 작업 중 하나는 파일 공유입니다. 현재 많은 파일 서버가 조직 전체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또한 Contoso는 DFS를 사용하여 엔터프라이즈 전체의 공유 폴더를 통합하고 DFSR(DFS-Replication)을 사용하여 지점에 콘텐츠를 동기화합니다. 이 공유 콘텐츠를 Azure로 이동하는 옵션을 조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모듈에서는 Azure 파일 동기화를 배포하고, DFS에서 마이그레이션하고, 스토리지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사용하여 파일 서버를 Azure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이 모듈을 마치면 Contoso용 Azure로 파일 공유를 효과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게 됩니다.
학습 목표
이 모듈을 완료한 후에는 다음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Azure 파일 서비스 설명
- Azure 파일 서비스 구성
- Azure 파일 서비스에 대한 연결 구성
- Azure 파일 동기화 설명
- Azure 파일 동기화 구현
- Azure 파일 동기화 배포
- 클라우드 계층화 관리
- DFSR에서 Azure 파일 동기화로 마이그레이션
필수 조건
이 모듈에서 최상의 학습 효과를 거두려면 다음 영역에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AD DS(Active Directory Domain Services), DNS(Domain Name System), DFS, Microsoft Hyper-V, 파일 및 스토리지 서비스 등 온-프레미스 시나리오에서 Windows Server 운영 체제 및 Windows Server 워크로드 관리
- 공용 Windows Server 관리 도구
- 핵심 Microsoft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및 가상화 기술
- Azure에서 IaaS(서비스 제공 인프라) 서비스 구현 및 관리
- Microsoft Entra ID(이전의 Azure AD)
- 보안 관련 기술(방화벽, 암호화, 다단계 인증)
- Windows PowerShell 스크립팅
- 자동화 및 모니터링